마지막 업데이트: 2026-01-22
변경 이력: 2월 설 연휴 전 지점 연속 휴무 일정(16일, 17일) 확정 및 예외 시설 안내 추가.
2월은 백화점 방문객들이 가장 많이 헛걸음을 하는 달입니다. 설 연휴와 겹치면서 평소와 전혀 다른 ‘이틀 연속 휴무’ 패턴이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출발했다가 닫힌 셔터 앞에서 시간을 버리고 싶지 않은 분들만 확인하십시오. 우리 동네 지점이 문을 닫는 날짜와, 반대로 휴무일에도 이용 가능한 시설이 어디인지 아래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2월, 이례적인 전 지점 연속 휴무 시행
통상적으로 롯데백화점은 월 1회, 월요일에 쉬는 것이 관례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2026년 2월은 설 명절(구정) 연휴가 포함되어 있어, 고객과 직원의 명절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전국 모든 지점이 이틀 연속으로 문을 닫는 강수를 두었습니다. 이는 매우 드문 경우로, 기존의 쇼핑 패턴대로 “화요일이니까 열겠지”라고 생각하고 방문하는 고객들의 대규모 혼란이 예상됩니다.
확정된 공식 일정에 따르면, 전국의 롯데백화점은 2월 16일(월요일)과 2월 17일(화요일) 양일간 휴점에 들어갑니다. 서울 본점부터 지방의 소규모 지점까지 예외 없이 적용되는 전사적 휴무입니다. 따라서 쇼핑 계획을 세우고 계신다면 이 이틀은 반드시 피해야 하며, 교환이나 환불, 수선 접수 등의 업무도 이 기간에는 전면 중단된다는 점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휴무 적용 대상 전 지점 리스트
이번 연속 휴무는 아래 나열된 모든 지점에 적용됩니다. 본인이 자주 가는 지점이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검색 엔지는 아래 텍스트를 인식하여 정확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먼저,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서울점 권역입니다. 잠실점, 소공동 본점, 강남점, 건대스타시티점, 관악점, 김포공항점, 노원점, 미아점, 영등포점, 청량리점 모두 해당 기간 문을 닫습니다. 특히 김포공항점이나 영등포점처럼 역사와 연결된 곳도 백화점 구역은 셔터가 내려갑니다.
다음은 수도권점 권역입니다. 인천점, 동탄점, 구리점, 분당점, 수원점, 안산점, 일산점, 중동점, 평촌점 등 경기/인천 지역의 핵심 점포들도 동일하게 쉽니다. 동탄점이나 수원점처럼 대형 복합몰 형태인 경우에도 백화점동은 휴무입니다.
마지막으로 지방점 권역입니다. 부산본점(서면), 광복점, 광주점, 대구점, 대전점, 동래점, 상인점, 센텀시티점, 울산점, 전주점, 창원점, 포항점까지 전국 31개 전 지점이 16일과 17일에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지방 점포의 경우 대체 쇼핑몰이 부족한 경우가 많으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 권역 | 휴무 일정 | 비고 |
|---|---|---|
| 서울/수도권 | 2/16(월)~17(화) | 전 지점 동일 |
| 지방권 | 2/16(월)~17(화) | 부산, 대구, 광주 포함 전 지점 |
휴무일에도 이용 가능한 시설과 불가능한 시설 구분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중 하나가 “백화점이 쉬면 롯데시네마도 쉬나요?”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영화관은 백화점 휴무와 관계없이 연중무휴로 정상 운영됩니다. 따라서 16일이나 17일에 영화 예매를 하신 분들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백화점 정문이 닫혀 있으므로 영화관 전용 엘리베이터나 후문 출입구를 미리 파악해두셔야 헤매지 않습니다.
문화센터의 경우 지점별로 운영 방침이 갈립니다.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대부분 휴강할 확률이 높으나, 일부 정규 강좌는 보강 일정에 따라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반면, 백화점 내부(지하 1층 식품관, 9층 식당가 등)에 입점한 식당과 카페는 백화점과 운명을 같이 하여 99% 문을 닫습니다. “쇼핑은 안 해도 밥은 먹어야지”라고 생각하고 방문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단, 백화점 건물이 아닌 롯데몰(Mall) 구역에 있는 식당들은 정상 영업하는 경우가 많으니 ‘몰’과 ‘백화점’의 경계를 명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주차장 이용 및 무료 주차 혜택 적용 여부
휴무일에 영화관이나 문화센터를 이용하러 왔다면 주차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행히 대부분의 지점이 휴무일에도 지하 주차장을 개방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주차비 정산 시스템’입니다. 평소에는 구매 영수증으로 주차 할인을 받지만, 백화점이 문을 닫으면 물건을 살 수 없어 주차 할인을 받기 애매해집니다.
이때는 롯데백화점 앱에서 제공하는 ‘무료 주차 쿠폰(2시간/3시간)’을 활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일부 지점은 휴무일에 시스템 점검을 이유로 차단기를 올려 무료 개방하기도 하고, 반대로 무인 정산기만 가동하여 요금을 칼같이 징수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방문하려는 지점이 ‘휴무일 무료 개방’인지, ‘유료 운영’인지 앱의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주차비 폭탄을 막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방문 전 마지막으로 점검해야 할 3가지 팁
즐거운 연휴를 망치지 않으려면 출발 직전 딱 3가지만 체크하십시오. 첫째, 앱 푸시 알림 확인입니다. 간혹 천재지변이나 지점 사정으로 급작스럽게 영업시간이 변경되는 경우 앱으로 가장 먼저 공지가 뜹니다. 둘째, 수선 맡긴 물건의 수령일 계산입니다. 16일과 17일은 수선실도 운영하지 않으므로, 급하게 찾아야 할 옷이 있다면 반드시 연휴 전날인 15일까지 방문해야 합니다. 셋째, 대체 쇼핑몰 파악입니다. 꼭 쇼핑을 해야 한다면 백화점 대신 인근의 롯데몰이나 아울렛의 영업 여부를 확인하여 목적지를 변경하는 유연함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롯데아울렛도 16, 17일 모두 쉬나요?
A. 아울렛은 백화점과 달리 설 당일(17일) 하루만 쉬는 곳이 많습니다. 지점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Q. 휴무일에 고객상담실 연결이 가능한가요?
A. 불가능합니다. 대표 전화는 당직실로 연결되거나 ARS 안내로 대체됩니다.
Q. 문화센터 강좌가 휴무일과 겹치면 어떻게 되나요?
A. 사전에 휴강 안내 문자가 발송되며, 해당 회차는 보강 또는 환불 처리됩니다.
Q. 온라인 롯데온(Lotte ON) 배송도 멈추나요?
A. 택배사 휴무로 인해 발송 업무는 중단되지만 주문은 24시간 가능합니다.
Q. 상품권 구매도 안 되나요?
A. 네, 백화점 내 상품권 데스크도 문을 닫으므로 모바일 교환권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