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6-01-24
변경 이력: 2026년 보건복지부 고시 기준 중위소득 인상분(1인~6인 가구) 데이터 반영 완료.
매년 바뀌는 기준 중위소득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복지로 모의계산을 아무리 돌려봐도 결과값을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2026년에는 기준 소득이 역대 최대 폭으로 인상되어 수급 탈락 위기에 있던 가구도 구제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급여별 선정 커트라인과 가구원 수별 소득 기준을 표로 확인하고 자격 여부를 가늠하십시오.
2026년 가구원 수별 기준 중위소득표
복지 서비스의 선정 기준이 되는 ‘기준 중위소득’은 국민 가구 소득의 중간값을 의미하며, 이 수치에 특정 비율(%)을 곱하여 수급 자격을 결정합니다. 2026년은 물가 상승률을 반영하여 전년 대비 유의미한 상승이 있었습니다.
| 가구원 수 |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00%) | 비고 |
|---|---|---|
| 1인 가구 | 약 255만 원 | 가장 큰 인상 폭 적용 |
| 2인 가구 | 약 420만 원 | – |
| 3인 가구 | 약 540만 원 | – |
| 4인 가구 | 약 660만 원 | 표준 가구 기준 |
기준 적용 시 실수 포인트
- 세전 소득 혼동: 모든 소득 기준은 세금과 4대 보험을 떼기 전인 ‘세전 소득’을 기준으로 합니다. 실수령액으로 계산하면 오차가 발생합니다.
- 가구원 제외: 주민등록상 함께 거주하더라도 생계를 달리하는(별도 세대 구성 등) 경우 가구원에서 제외되거나 포함될 수 있으므로 실거주 확인이 필요합니다.
- 단순 합산: 근로소득 외에 이자소득, 연금소득 등 기타 소득을 누락하면 안 됩니다.
가구 규모 확인 체크리스트
- 주민등록등본상 동일 주소 거주자 확인.
- 사실혼 관계 배우자 포함 여부 (포함됨).
- 30세 미만 미혼 자녀의 분리 거주 시 가구원 포함 여부 (원칙적 포함).
4대 급여별 선정 기준액 (수급자 커트라인)
기초생활수급자는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로 나뉘며 각 급여마다 선정 기준 비율이 다릅니다. 모의계산 결과 ‘소득인정액’이 아래 금액 이하여야 해당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급여 종류 | 선정 기준 (중위소득 대비) | 4인 가구 기준액 (예시) |
|---|---|---|
| 생계급여 | 32% 이하 | 약 211만 원 |
| 의료급여 | 40% 이하 | 약 264만 원 |
| 주거급여 | 48% 이하 | 약 316만 원 |
| 교육급여 | 50% 이하 | 약 330만 원 |
급여 신청 시 주의사항
- 중복 수급: 생계급여 수급자는 의료, 주거, 교육급여를 모두 중복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교육급여만 해당되는 경우 생계급여는 받지 못합니다.
- 부양의무자: 교육급여와 주거급여는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되었으나, 의료급여는 여전히 부양의무자 기준(연 소득 1억, 재산 9억 등)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소득 공제: 근로소득은 30% 공제가 적용되므로, 실제 버는 돈보다 소득인정액이 적게 잡혀 유리할 수 있습니다.
선정 확률 높이는 팁
- 자녀가 있는 경우 교육급여 기준(50%)이 가장 높으므로 교육급여부터 신청.
- 전월세 거주 시 주거급여(임차급여) 신청 필수.
- 재산이 많다면 기본재산액 공제가 큰 대도시 기준으로 주소지 확인.
소득인정액 산정 방식과 공제 항목
단순히 월급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가지고 있는 재산(집, 차, 보증금)을 월 소득으로 환산하여 합산합니다. 이를 ‘소득인정액’이라고 하며, 모의계산의 핵심은 재산의 소득 환산율을 정확히 대입하는 것입니다.
| 재산 유형 | 월 소득 환산율 | 비고 |
|---|---|---|
| 주거용 재산 | 월 1.04% | 가장 낮음 (기본재산 공제 적용) |
| 일반 재산 | 월 4.17% | 토지, 상가 등 |
| 금융 재산 | 월 6.26% | 예금, 주식, 보험 (공제 적음) |
| 자동차 | 월 100% | 차량 가액 전액 소득 처리 (치명적) |
재산 환산 시 결정적 실수
- 자동차 보유: 1600cc 이상이거나 차량 가액이 높은 차를 소유하면 월 소득이 수백만 원 늘어난 것으로 간주되어 100% 탈락합니다. (생업용 트럭 등 예외 존재)
- 금융재산 누락: 입출금 통장의 잔액뿐만 아니라 보험 해약 시 받을 수 있는 ‘해약환급금’도 재산으로 잡힙니다.
- 부채 인정 범위: 은행 대출은 부채로 인정되어 재산에서 차감되지만, 개인 간에 빌린 돈(사채, 차용증)은 부채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필수 준비 서류
- 전월세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확인용).
- 금융정보 제공 동의서 (신청 시 작성).
- 부채증명서 (금융기관 발급).
긴급: 복지 멤버십 가입
내가 받을 수 있는 급여가 무엇인지 일일이 계산하기 어렵다면, ‘맞춤형 급여 안내(복지 멤버십)’를 신청하여 자동 알림을 받으십시오.
자주 묻는 질문 (FAQ)
기준 중위소득 100%를 넘으면 아무 혜택도 못 받나요?
아닙니다. 기초수급자는 아니더라도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까지는 ‘청년월세지원’이나 ‘서울형 유급병가’ 등 지자체별 다양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의계산 결과가 합격이면 무조건 수급자가 되나요?
모의계산은 입력한 값을 바탕으로 한 단순 참고용입니다. 실제 심사에서는 금융재산 조회 시차나 숨겨진 재산, 부양의무자의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세 보증금도 재산으로 잡히나요?
네, 주거용 재산으로 포함됩니다. 다만 전세 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 그 대출금만큼은 부채로 인정되어 재산액에서 차감됩니다.
1인 가구 소득 기준이 너무 낮은 것 같습니다.
1인 가구는 소득 기준이 엄격하지만, 근로소득 공제(30%)를 적용하면 실제 월급이 기준액보다 조금 높아도 선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동차를 팔면 바로 자격이 생기나요?
처분 직후 재산 산정에서 제외되지만, 처분 대금이 통장에 들어오면 금융재산으로 잡힙니다. 해당 금액을 부채 상환이나 생활비로 사용했음을 증명해야 소득인정액이 낮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