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자제(2단계)’ 지역인 씨엠립을 부득이하게 방문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앙코르와트’일 것입니다.
하지만 2025년 10월 현재, 캄보디아는 일부 지역에 ‘여행금지(4단계)’가 발령된 상태로, 앙코르와트 방문 계획 역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수립해야 합니다. 이 글은 앙코르와트 방문객을 위한 최신 입장권 정보와 안전한 관람팁을 제공합니다.
방문 계획 전, 캄보디아의 전반적인 위험 상황을 먼저 인지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 [필수 확인] 캄보디아 ‘여행금지’ 지역 공지
앙코르와트(씨엠립, 2단계) 방문 전, 캄보디아의 다른 ‘여행금지(4단계)’ 및 ‘특별주의보’ 지역(프놈펜 등)의 최신 현황을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앙코르와트 입장권 정보 외, 씨엠립 방문을 위한 ‘안전 경비’가 포함된 전체 예산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먼저 확인하셔도 좋습니다.
✅ 앙코르와트 입장권 핵심 요약
2025년 기준 앙코르와트 입장권 가격은 1일권 $37, 3일권 $62입니다. 현장 매표소는 혼잡하므로, 방문 최소 하루 전 공식 웹사이트(Angkor Enterprise)에서 온라인 예매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1일권은 ‘스몰 투어’, 3일권은 ‘스몰+그랜드+반테아이 스레이’ 코스가 효율적이며, 민소매나 짧은 하의는 입장이 불가합니다.
1. 2025년 앙코르와트 입장권 가격 (1일권 vs 3일권)

앙코르와트 입장권은 ‘앙코르 패스(Angkor Pass)’라고 불리며, 1일권, 3일권, 7일권 세 종류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방문객은 1일권 또는 3일권을 선택합니다.
| 구분 | 가격 (USD) | 유효 기간 | 추천 대상 |
|---|---|---|---|
| 1일권 (1-day) | $37 | 구매일로부터 5일 이내 1일 사용 | 핵심 유적(스몰 투어)만 볼 경우 |
| 3일권 (3-day) | $62 | 구매일로부터 10일 이내 3일 사용 | 그랜드 투어, 외곽 유적까지 볼 경우 |
| 7일권 (7-day) | $72 | 구매일로부터 1개월 이내 7일 사용 | 장기 체류자, 고고학 애호가 |
어떤 티켓을 사야 할까?
- 1일권 ($37): 업무 차 방문하여 하루만 시간이 있거나, 앙코르와트, 앙코르 톰(바이욘), 타 프롬 등 핵심 유적(스몰 투어)만 빠르게 보길 원한다면 1일권으로 충분합니다.
- 3일권 ($62): 1일권에 비해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하루는 스몰 투어, 하루는 그랜드 투어(프레아 칸 등), 하루는 외곽 유적(반테아이 스레이)을 여유롭게 볼 수 있어 가장 추천되는 티켓입니다.
2. 입장권 구매 방법 (온라인 vs 현장)
입장권은 현장 매표소와 온라인 공식 사이트 두 곳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온라인 예매를 강력히 권장합니다.
가. 온라인 예매 (강력 추천)
유일한 공식 예매 사이트는 ‘앙코르 엔터프라이즈(Angkor Enterprise)’입니다. 방문 최소 하루 전 예매를 완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공식 사이트: https://www.angkorenterprise.gov.kh/
- 준비물: 여권 정보, 증명사진 파일(휴대폰 셀카 가능)
- 결제: 비자, 마스터 등 해외 결제 카드
- 수령: 예매 완료 후 이메일로 PDF 티켓 수신, 휴대폰에 저장하거나 캡처하여 사용 (인쇄 불필요)
💡 전문가 팁: 온라인 예매를 해야 하는 이유
특히 ‘일출’을 보러 새벽 4~5시에 출발한다면 온라인 예매는 필수입니다. 현장 매표소는 새벽에도 일출을 보려는 관광객들로 매우 긴 줄을 서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귀중한 30분~1시간을 낭비하여 최고의 일출 시간을 놓칠 수 있습니다. 무조건 하루 전날 저녁에 온라인 예매를 완료하세요.
나. 현장 예매 (비추천)
씨엠립 시내에서 유적지로 가는 길에 ‘앙코르 티켓 오피스(매표소)’가 있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운영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대로 대기 줄이 매우 깁니다. 또한, 툭툭 기사에게 매표소 방문을 요청하는 추가 과정이 필요해 번거롭습니다.
3. 1일권 추천 코스 (스몰 투어)
하루 만에 핵심을 봐야 한다면 ‘스몰 투어(Small Tour)’ 코스를 따라야 합니다.
- 앙코르와트 (일출): 새벽 5시경 도착하여 일출을 감상하고, 가장 덜 붐비는 오전에 내부를 관람합니다.
- 앙코르 톰 (오전): 남문으로 입장하여 ‘바이욘 사원(미소)’을 중심으로 관람합니다.
- 점심 식사: 앙코르 톰 근처 식당가 (단, 위생이 검증된 곳 이용)
- 타 프롬 (오후): 영화 ‘툼 레이더’ 촬영지로 유명한, 거대한 나무뿌리가 감싼 사원을 관람합니다.
- (선택) 바켄 산 (일몰): 일몰 명소이나, 현재 캄보디아의 치안 상황을 고려할 때 늦은 시간까지 머무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4. 3일권 추천 코스 (그랜드 투어 + 외곽)
3일권은 훨씬 여유로운 일정이 가능합니다.
- 1일차: 스몰 투어 (위 1일권 코스 동일)
- 2일차: 그랜드 투어(Grand Tour). 프레아 칸, 네악 뽀안, 타 솜, 동 메본 등을 툭툭으로 여유롭게 둘러봅니다.
- 3일차: 외곽 유적. ‘붉은 사원’으로 불리는 반테아이 스레이(강력 추천)와 룰루오스 유적 등을 방문합니다.
5. 앙코르와트 ‘안전’ 관람을 위한 필수 주의사항
유적지 관람 시에도 방심은 금물입니다. 안전한 관람을 위해 아래 사항을 반드시 숙지하세요.
⚠️ 앙코르와트 방문 시 고려할 점 3가지
- 엄격한 복장 규정: 앙코르와트는 성스러운 사원입니다. 어깨가 드러나는 민소매(나시)나 무릎 위로 올라오는 짧은 반바지/치마는 입장이 절대 불가능합니다. 입구에서 비싼 스카프를 강매 당할 수 있으니, 미리 얇은 가디건이나 스카프, 긴 하의를 준비하세요.
- 안전한 교통수단 확보: 길거리 툭툭을 흥정하지 마십시오. ‘Grab’이나 ‘PassApp’을 통해 공식적으로 툭툭이나 차량을 예약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적지 관람은 하루 종일 기사가 대기해주는 ‘데이 투어’로 예약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각종 호객 행위 및 사기: 유적지 내에서 ‘무료’라며 향을 쥐여주고 기부금을 요구하거나, ‘공식 가이드’라며 접근하는 사기꾼을 주의하세요. 아이들이 엽서나 기념품을 파는 경우, 안타깝지만 구매하지 않는 것이 이들을 학교가 아닌 사원 터로 내모는 악순환을 막는 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입장권 구매 시 신용카드 사용 가능한가요?
A1: 네, 공식 온라인 사이트와 현장 매표소 모두 비자, 마스터 등 해외 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를 받습니다. 모든 가격은 미국 달러(USD) 기준입니다.
Q2: 티켓을 다른 사람에게 양도할 수 있나요?
A2: 불가능합니다. 앙코르 패스는 구매 시 제출한 사진이 티켓에 인쇄되는 ‘실명제’ 티켓입니다. 유적지 입장 시마다 직원들이 얼굴과 티켓 사진을 대조하여 검표합니다.
Q3: 앙코르와트만 보는데도 티켓이 필요한가요?
A3: 네, 앙코르와트, 앙코르 톰, 타 프롬 등 대부분의 주요 유적지가 ‘앙코르 고고학 공원’에 포함되어 있어 입장 시 반드시 앙코르 패스가 필요합니다.
앙코르와트 입장권과 코스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되셨나요?
이 입장권 비용을 포함하여, 씨엠립 필수 방문객을 위한 ‘안전 숙소’와 ‘안전 교통비’까지 모두 계산한 3박 5일 전체 예산 가이드가 필요하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